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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정말 마인드도 아르바이트생급이란 게 문제입니다. 조금만 터치하면 빼기 일쑤고 이러다 보면 손님들까지 지치고 사실상 헛돈 썼단 생각밖에 안드실 겁니다.. 그렇다고 풀이나 하드에 가면 어떻습니까?? 수위만 세고 마인드만 후할 뿐 매직미러를 가던, 초이스를 보던 언니들 사이즈가 정말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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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하드풀이라고 불리는 저급한 풀싸롱들에서 매직미러초이스 방식을 따라하면서 "짭퉁"매직미러룸이 생겨났으며 풀싸롱 이로인해서 수년이 지난 현재에 이르러서는 "매직미러=풀싸롱"이라는 인식이 생겨서 매직미러는 본연의 하이퀄리티비주얼의 트렌디한 룸이라는 이미지를 잃고 평가절하 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특히 요즈음은 손님이 없다보니 풀싸롱 스스로 앵기는 곳이 많다고 하니 능력이 된다면 요즈음 다녀 보면 좋겠다.
매직미러를 풀싸롱 향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높은 비주얼퀄리티로 베리앤굿의 인기와 인지도는 나날이 높아지며 업계 넘사벽의 확고한 위치에 있자 강남셔츠룸 이를 모방한 업소들이 등장하기 시작한것도 이때부터 입니다.
손님에 입장에서는 금액이 적으면 적을수록 좋은거지만 무지막지하게 깍으려고 한다면 양아치(?)로 오해를 받아서 이상한 곳을 방문하게 될 수도 있으니 적당히 하자.
어떤 매니저가 담당하느냐에 따라 그 술자리의 차원이 달라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은 조례를 통해 해당 업체들이 일반음식점 신고만 하고 유흥주점 허가 없이 영업을 하게 해 주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명심해야 할 것은 원칙적으로 유흥주점이 맞다는 것이다. 유흥주점 하면 룸싸롱 같은 강남뮤직뱅크 업체들부터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편견이다. 노래주점, 클럽, 나이트클럽, 감성주점 등등의 영업 형태는 원래 법적으로 전부 단란주점이나 유흥주점이다.
어떠한 기준에 의해서 캐스팅되는것이 아니다 보니 하나의 공동체처럼 여러 부류가 뒤섞여있씁니다. 그래도 어딜가나 에이스들은 있는거니까 걱정마시고 오시기전에 연락주시고 방문주세요^^
막상 가보면 담당은 온데 간데없고 웨이터들이 대신 진행을 맡는 경우가 비일비재 한데요